CURRICULUM

NEWGEN WOMEN MINISTRY

문화 Course

목적
문화는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언어 행동 사고를 표현하는 모든 영역을 포함합니다. 창세기 1장28절의 문화명령에 기초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력으로 문화 창조를 통해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키는 것이 문화선교 입니다.
한국 교회의 역사는 의료 교육 복지들의 분야에서 전문인 선교사들이 선교의 장을 열었습니다. 문화분야에서도 농구 야구 음악등을 보급해 사람들이 일상속에서 기독교에 댜가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고 문맹의 어려움과 서러움이 있었던 서민들에게 교육과 음악교육이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현대의 포스트모던 문화는 경험과 감성을 중요시하는 여성을 위한 문화입니다. 여성들의 내면에 숨겨진 자원인 은사와 잠재력을 사용하여 크리스챤 가족 문화를 함께 창조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젠 여성사역원은 자녀들의 결혼문화와 결혼 예비교육 자녀들과 추억만들기, 태교교실, 태어나는 자손들을 축복하는 출생셀리브레이션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조된 가족문화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할 때 문화선교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NewGen Birth Celebration

믿음의 할머니가 준비한 출생 셀레브레이션 스토리

자녀들이 태어나자 마자 성령으로 깨워주는 의식이며 축복의 기도와 언약의 말씀을 전해주는 축하의식 입니다. 사랑의 교회 고 옥한흠 목사님이 권사들 모임에서 믿음의 할머니가 손자가 태어날 때 가장 먼저 전해줄 말씀을 준비하고 있다가 갓 태어난 손자에게 전해주면 그 말씀과 축복이 손자에게 흘러가 할머니의 믿음이 손자의 삶에 평생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의 태안에 있는 손자를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동안에도 은혜가 흘러왔습니다.

손자가 태어나던 날, 막 태어나서 울고있는 손자에게 다가가 조용히 그의 이름을 부르자 손자는 울음을 뚝 그치고 눈을 뜨고 할머니를 바라보면서 지금 막 할머니가 된 저에게 가장 먼저 뜨거운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막 할머니가 된 “ 네가 Yul이니? 너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우리 감사기도 드리자 ” 라며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 율이를 우리 가정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이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되는 아이로 자라가도록 율이의 평생에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그동안 준비한 찬송을 불러 주었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율이가 비록 어려도 잘 알 수 있지요 아멘~~”
찬송이 끝나자 민망한 마음에 살짝 나오려 하는 데 그곳에 있는 의사들이 모두 할머니와 손자를 바라보면서 축복해 주었습니다. 병원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의식이라면서 손자 곁에서 계속 찬송해 주기를 요청해 의사들이 현장을 떠날 때까지 찬송은 계속 되었습니다. 찬송으로 인해 성령께서 생명 탄생의 공간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에너지 화 했습니다.

저의 지도교수님은 엄마보다 10배의 고통을 받으면서 태어난 아기들이 출산현장에서 소외시 되는 시간이 얼마나 두렵겠느냐 하시면서 그 시간 할머니들이 곁에서 이름을 불러주고 찬송을 해주는 것만으로 두려움을 벗어나게 하는 복음 중의 복음이라시며 앞으로 제가 전해야 할 사명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예식은 사역 현장에서 “출생셀레브레이션” 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나는
갓 태어나는 아기들의 축복의 현장에서 새내기 아빠들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면서 축하의식을 행하는 저희팀들에게도 감동이 흘러옵니다.

가정마다 행해지는 종교의식은 그 자체가 자녀의 학습능력을 자극할 뿐 아니라 가정의 문화와 유업을 가르치는 자원입니다.
믿음의 가정은 “진리의 바톤을 들고 달리다가 그것을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릴레이” 라고 표현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진리의 릴레이를 하고 있다. 이제 달리기를 막 시작하고 있는 손주들에게 전 인생을 통해 다듬고 길들여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바톤을 조그마한 손에 꼭 쥐어주어야 한다. 인생의 경주를 거의 끝마친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은 바로 “믿음의 산증인이다” 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시128:6)

가정에서 행해지는 모든 의식은 그 자체가 자녀들에게 가정의 문화와 유업을 가르치는 자원이다. 양은순은 믿음의 가정은 “진리의 바톤을 들고 달리다가 그것을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릴레이”라고 표현했다.

“우리는 지금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진리의 릴레이”를 하고 있다. 이제
달리기를 막 시작하고 있는 손자들에게 전 인생을 통해 다듬고 길들여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바톤을 조그마한 손에 꼭 쥐어주어야 한다.인생의 경주를 거의 끝마친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은 바로 “믿음의 산증인”이다. (양은순.1993)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시128:6)

Newgen Women Ministry | Reformed University #101 1724 Atkinson Rd NW, Lawrenceville, GA 30043